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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내 건강은 내 손으로 지킨다

굶지 않는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 이유, 그리고 그 비결





살이 찐다, 그리고 살이 빠진다.



먼저 아래 내용은 개인적인 사견이고, 이론적인 부분은 네이버 사전이나 인터넷 자료, 그리고 [몸의 혁명 - 백산서당 / 김철] 에서 말하는 몸살림 운동을 메인으로 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글의 내용 순서는,

[글을 쓰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프롤로그]

[몸살림에서 이야기하는 정형학적인 비만에 대한 스토리]

[영양학적인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스토리]

[지방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다이어트에 좋은 기타 추천 식재료 이야기]

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자, 그럼 본론으로 가 봅시다.





[몸살림에서 이야기하는 정형학적인 비만에 대한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연재글을 참고하시기 바라고, 필자는 몸의 구조적인 내용에 대해 가볍게 쓰고자 한다.


우리 몸의 200개가 넘는 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이어져 있다. 

그리고 그 주변을 근육이 감싸고 있고 신경들이 지나가면서 우리 몸이 건강하게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그런데, 인간이라는 동물이 뇌라는 정보 처리 기관 역할을 하는 장기가 있지만 

위의 마이크의 사례처럼 중추신경의 신호를 받아 다시 다른 지시를 내리는 구조라면 어떠할까? 

즉, 중추 신경이 먼저 깨어 있을 때, 자고 있을 때를 불문하고 뇌와 끊임 없이 신호를 주고 받는데 

먼저 뇌로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면?


여기서 중요한 내용이 뼈의 위치다. 

우리가 뼈에 어떠한 충격이 가해져서 원 위치에서 벗어나거나 부러지거나 하는 경우를 보면, 주변에 근육 통증이 생긴다.


즉, 뼈가 제자리에서 벗어나면 몸은 자체 회복 기능을 이용해서 근육을 굳게 해서 뼈가 더 틀어지지 못하게 한다. 

뼈가 더 틀어지면 신경 교통 체계도 건드려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뼈가 원위치로 돌아올 때까지 근육이 꽉 잡아주는 것이다.


특히 중추 신경이 위치한 경추 ~ 흉추 ~ 요추 ~ 천추까지의 뼈는 매우 중요해서 

주요 장기로 신호를 보내는 신경들이 위치해 있고, 

그러한 척추가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골반 / 치골 / 좌골 그리고 수퍼 히어로인 고관절이다. 

요약하면 바르게 서 있을 수 있어야 바르게 척추가 펴진다는 말이다.


척추뼈는 가장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기 위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고관절과 골반이 무너져 내리면 척추뼈도 변형이 생기게 되고 변형되면서 

신경을 막거나 건드리게 되면 병이 생긴다는 말이다. 

거꾸로 이야기 하면 척추뼈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야 말로 병의 근원을 없앨 수 있다는 말이다.


흉추 4~5번에 위치한 신경은 주로 내분비계 신경이라고 하는데, 

그 주위의 뼈가 틀어지면 그 신경 계통이 약해지거나 문제가 생기고 

때로는 먹어도 살이 안찌고 때로는 물만 마셔도 살이 쪄버리는 현상이 생기게 된다. 

그게 비만이고 저체중 현상이 생기는 원인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난 전문의도 아니고 특별한 자격증이 있는 것이 아니니, 

판단은 독자가 하시길 바라고 문의사항이 있으면 비밀 댓글로 물어봐 주시길 바란다.






[영양학적인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스토리]



다이어트를 영양학(?) 또는 대사적인 측면으로 보면 한 마디로 이거다.


기초대사량 + 운동량 > 섭취 칼로리량


즉, 먹은거 이상 에너지가 소모 되어야 다이어트가 된다는 말이다.


그러면, 기초대사량을 늘리거나 운동량을 늘리거나 이 두가지를 냅둘거면 섭취량을 줄이면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뜻이겠다.


첫번째로 먹는 것 부터 살펴 보자.



필자도 20대 후반에 식스팩을 만들겠다고, 

나카타 히데토시 (주 : 일본 전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진 참고) 같은 

늘씬한 근육질 몸매를 만들겠다고 

호박고구마랑 탄산수로 모든 저녁을 때웠던 시기가 있었다.


근데 배고팠다. 

힘들었다. 

난 아침, 점심은 양껏 먹었는데도 말이다.

고구마가 질리니까 베이글 한 개, 아니면 바나나 두 개, 아니면 

이마트 떨이 바베큐 치킨 같은 걸 먹기도 했다. 

난 굶는 건 질색이다. 

멋지게 잘 먹고 잘 살라고 다이어트 하는 건데 굶는 것이 왠 말인가.



3끼 모두 식이 조절을 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모든 분은 정말 존경한다.



그럼 원초적인 부분부터 살펴 보자.

뭔 말이냐 하면, 왜 인간은 배가 고파지고. 먹으면 배가 불러지는지를 보자는 말이다.

[WHY?] 안에 원리와 답이 숨어있는게 아니겠는가?





소개하고 싶은 친구 하나. 그렐린. 

바로 공복호르몬.

인간은 제때가 되면 꼬로록하면서 배고픔을 느낀다. 

시간 주기는 잘 모르겠지만 배꼽시계가 우리 몸에는 제일 정확하다. 

그렐린이 분비되면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식욕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다이어트 지도하시는 분들이 

2~3시간에 한 번씩 견과류며 쉐이크며 과일이며 채소며 배에 채워 넣으라고 권장하고 있다. 

그래야 그렐린이 잠드니까.








그럼 배가 차면 어떤 호르몬이 나올까?

두 번째로 소개 시켜드리고 싶은 친구인 렙틴이다. 


렙틴이 몸에서 분비되면 필요 없는 체지방을 태우라고 지시한다. 

내 말이 아니고 네이버에서 그렇게 얘기하고 있다. (보시라) 

최근에 와일드망고 종차 추출물에서 렙틴 분비를 활성화 하는 기능이 있다고 해서 

다이어트 제품으로 각광을 받는 모양이다.






세 번째로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친구는 바로 아디포넥틴.


또한, 와일드망고 종자 추출물 성분이 몸에서 아디포넥틴 분비를 유도한다고 하는데, 

비만과 당뇨를 치료할 수 있고 또 동맥 경화를 막을 수도 있는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아디포넥틴이 몸 안에 많이 나온다면, 

당뇨 예방이나 살찌는 것에 대한 예방도 되지 않을까?







그러면 네 번째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친구 이름을 꺼내 보자.

아밀라아제. 소화 효소다. 


보통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침에서 분비하는 아밀라아제가 단당(포도당)이 될 때까지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나중에 대사 부분에서도 가볍게 다루겠지만,

이처럼 섭취한 당류가 소화가 다 되지 못하고 몸 안에 축적되기 시작하면

지방으로 탈바꿈 되어 몸 안에 쌓이기 시작한다.

참 무서운 일이다.

세상엔 맛난게 많고 음식점도 이렇게 많은데 말이다.


식재료 중에 흰강낭콩이라는게 있다.

서양에서는 비만 치료제로써 식이요법을 하게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흰 강낭콩이 다이어트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친구가 하는 일은 아밀라아제의 분비를 억제해서 

탄수화물이 잘게 분해되는 일을 막아 준다. 

따라서 몸에서 섭취한 음식으로 얻게 되는 탄수화물이 몸안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 해 준다고 한다.

몸에서 지방으로 변해 쌓이기 전에 응아로 내 보낸다는 이야기이다. 

불필요한 에너지 흡수를 억제하고 더 나아간다면 

당이라는게 결국은 음식물로 들어오는게 대부분인데,

몸 안에서 배출을 해내게 된다면 당뇨 예방에도 좋지 않을까?



자 그럼 맛있게 먹었으면 배출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럼, 다섯번 째 친구를 소개해 보자.

먹은 음식을 잘 배출하기 위해 우리가 많이 찾는 것이라면 

미에로화이ㅇ~ 등의 음료수나 미역줄기 등에 많이 있다는 

식이섬유를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식이섬유는 식물성도 있고 동물성도 있는데,

오늘은 식약청에서 인증하는 식이섬유 재료들 중에 두 가지만 소개하려고 한다.

이미 유명한 재료이기 때문에 굳이 소개하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이다.





그 식이섬유 재료 중 하나는, 글루코만난.

곤약에 들어 있는 주요 성분으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특성이 있고, 

몸에 들어가면 부피가 약 30배 (정확하지 않음) 커지면서 포만감을 유도한다. 


필자가 일본에 있을 때, 곤약 다이어트가 엄청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곤약이 간장으로 졸여 먹으면 엄청 맛있는데,

은근히 배도 부른게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았었다.


글루코만난을 가루로 만들어 미숫가루처럼 타 먹으면,

바질씨앗처럼 몸에서 뿔어나면 포만감도 있고 몸안에 노폐물을 쫙쫙 붙여서

몸 밖으로 내보내 주겠구나 싶다.







그리고 또 하나의 식이섬유는 키토산.

갑각류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하는 동물성 식이섬유. 

주요 기능이라하면 흡착. 몸의 노폐물을 쫙쫙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이 있고, 

식사 전에 섭취해서 음식중의 지방을 흡착하는 기대 효과로 다이어트 제품으로 따로 나온 적도 있다.



동영상을 하나 소개하겠다.

키토산을 주 성분으로 한 키토라는 제품인데,

지방을 흡착하는 실험을 한 동영상이다.

일본에서 키토산이 많은 갑각류를 약재로 쓰는 이유가 있구나 싶다.



좋은 영상자료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퍼왔습니다.

http://youtube.com/watch?v=pVRD4iNX7do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큰 적은 자신의 의지.

그런데, 그 의지로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인간의 5대 욕구 중 가장 최상위에 있는 식욕.


식욕을 억제하면서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비 과학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다.

오만과 불경의 인물인 에리직톤의 이야기처럼, 식탐을 관리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대지의 신을 분노하게 하여, 배가 부르지 않는 저주를 받고,

모든 재물을 팔고 딸을 팔고 자기 배를 채우다 못해

결국은 자기 자신을 뜯어 먹어 죽으니 말이다.


이러한 식욕을 억제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라고 하니,

얼굴로 먹고 사는 연예인 아니면 이러한 의지도 내기 힘든 노릇이다.

굶지 않고 다이어트 하는 방법은 정말 없다는 말인가?







그럼 화제를 바꾸어서 에너지 대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몸 안의 근육이 늘어나면 기초 대사량이 늘어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기초 대사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인간이 하루 살아가면서 숨만 쉬면서 쓰는 에너지가 늘어난다는 뜻이고, 

다시 바꾸어 이야기하면 살이 찌기 어려운 체질이 되어간다는 뜻이다.


또, 다 아시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몸의 에너지 연소 과정에 있어서 순서가 있다.

탄수화물 -> 지방 -> 단백질이다.


탄수화물은 주요 에너지원이고, 섭취한 탄수화물이 남으면 지방이 되고, 

장기와 근육을 조직하는 것이 단백질이다. 


마른 분들 중에도 비만이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가 아침을 굶는데다가

그나마 먹는 것도 가공식품 (열량만 많고 포만감은 적음)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나 체형관리에 있어서,

아침을 굶지 말라고 하는 말에 대해 필자는 개인적으로 매우 공감하는데 그 이유는, 

탄수화물을 장시간 공급하지 않으면 근육과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체지방 연소를 방해하는 신호를 몸에서 보내게 되기 때문이다. 

즉, 아침을 굶는 것은 다이어트를 방해한다는 의미겠다.



운동이라는게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이 있다.


유산소 운동은 에어로빅이라 하며 보통 헬스장에 가면 

먼저 20분 이상을 유산소 운동을 해서 지방이 탈 수 있게 하라고 하는데, 

매일 20분씩 하는 것보다 하루 질퍽하게 

땀에 다 젖도록 하는 유산소 운동이 우리 몸에 더 좋을 수도 있다. 

에어로빅은 NASA에서 개발했다는 것 알고 계시겠지만, 

무중력 상태에서도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개발된 매우 과학적인 운동이라는 사실은 

TRIVIA 정도로 알아두셔도 좋을 것 같다.


무산소 운동은 근육을 발달 시키는 목적을 가진 운동으로, 자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웨이트를 조금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근육을 키우는 목적이 아니라면 

자기 체중을 이용한 무산소 운동이 제일 좋다. 

스쿼트, 런지, 맨손 데드리프트 등의 하체운동과 턱걸이, 푸쉬업등의 상체운동만 하면 

탄탄한 몸에 유지에 부족함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운동을 해가면서 본인이 어떠한 체질인지 중간에 체크할 필요가 있겠다.


어떻게 하냐고요?

다름아닌 인바디 시스템.

인바디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산 체질 분석기 누구나 다 아실 것이다.

측정 또한 한 번 쯤은 해보시지 않았나 싶다.




사진의 경우는 매우 건장한 남성으로 추정되는데, 

운동을 통해 만들고 싶어하는 체질의 본보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인바디에 나오는 항목에 대해 매우 잘 나온 블로그가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http://www.muhandiet.net/85


그런데 몸을 만드는 데 있어, 살을 빼기 위한 혹은 비쥬얼을 위한, 

근육을 키우기 위한 여러가지 목적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인 것 같다. 

무리한 운동을 통한 부상, 혹은 약물을 통한 다이어트 또는 근육량 증가 등은

나중에 몸에 영향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지 않나 싶다.





[지방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지방의 종류를 크게 나눈다면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있다.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몸 안에서 움직이기 쉬운 특성이 있는데, 

비만인 분들이 과한 운동을 하는 것을 나는 개인적으로 반대한다.


과한 운동을 비만인 분이 하게 되면 

내장에 있는 지방이 움직이다가 혈관을 막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미 유명인 중 과한 운동으로 목숨을 잃으신 분들이, 

이러한 원인에 의해서 사망한 경우가 제법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백색지방과 갈색지방에 대해 들어 보셨는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살쪘다라는 의미의 지방이라 함은 백색지방을 이야기 하고 

갈색지방은 근육이나 장기에서 에너지를 발현시키는 역할을 하는 건강한 지방을 이야기한다.


만일 백색지방을 갈색지방화 하거나, 백색지방을 탄수화물보다 먼저 태울 수 있는 일이 가능하다면 

다이어트는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에 좋은 기타 추천 식재료 이야기]



미역과 석류, 그리고 코코넛 오일, 히비스커스 등을 추천하고 싶다.




먼저 미역과 석류에는 잔티젠이란 성분이 있다.

잔티젠은 최근 항비만 효과를 인정 받아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천연 추출물이다. 

여러가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주요 기능으로는 대사량을 올려 

휴식하는 동안에 기초 대사량을 400키로 칼로리까지 추가로 연소 시킬 수 있다고 한다. 

휴식 중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수면을 예로 들면 

15키로칼로리가 일반 성인의 수면 중 에너지 소비량인데, 

400키로칼로리까지 수면 중에 연소시킬 수 있다면 

자면서 살 뺀다는 이야기인데 정말 대단한 일이다.


몽유병 환자는 더 많이 빠지겠다 싶다.

움직이니까.






코코넛 오일 역시 기초 대사량을 증진시키고,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쉽게 이야기 하면 기름때는 기름으로 지운다라는 이야기겠다. 

코코넛은 중사슬 지방산이 주요 성분이라 체내 지방까지 청소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서 

유명인들이 다이어트 용으로 코코넛 오일을 복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히비스커스.

디톡스 효과가 있어서 다이어트용 차로 우려 먹기도 한다. 

이집트의 미의 신인 히비스와 닮은 꽃이라 히비스커스라고 하는데, 미용에 큰 관련이 있는 듯 하다.




이러한 성분들을 따로 따로 사먹지 않고, 

위에 기록한 성분이 전부 함유된 건강식품을 점심 전 한 번, 취침 전 한 번 섭취하고 

3끼를 다 먹으면서 몸에 있는 지방만 골라 태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위의 주원료와 부원료를 바탕으로 한 인체적용시험결과도 다 나와 있다. 

비용 또한 매우 저렴하다. 

식욕을 참고 운동량을 늘려왔던 기존의 다이어트 상식을 깨는 방법. 

궁금하시다면 비밀 댓글로 문의 바란다.



아무튼, 정리하자면 바른 자세를 가져서 척수 신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으로 

우리 몸이 가진 자체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더 이상 과한 운동을 통해 젖산을 쌓아서 노화를 촉진하지 말고, 

굶으면 피부가 노화되고 비싼게 없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 공급을 하면서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습관화 해서 

모두가 건강한 삶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