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과일식 후기 - 만 1년 (안 하는게 더 이상한데?)
작년 9월, 채소과일식을 접하고 만 1년이 지났습니다.지금 저의 루틴은요,아침 : 과일, 채소 (제철 과일 8 : 채소 2 - 대부분 당근, 파프리카, 고구마) 점심 : 직장 동료들과 자유롭게 식사저녁 : 외식 X, 가족들이 차려주면 편하게 식사, 아닌 경우 채소류로 간단하게 식사하거나 먹지 않음.커피 : 완전히 끊었다가 직장 동료들과 주 1회 정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정도식수 : 레몬수를 정기적으로 먹고 있다. 레몬을 직접 썰어 만들다가 요즘은 착즙 방식의 레몬즙을 활용 별도의 운동 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40분 정도 하는 스트레칭과,푸시업 20개 * 3세트, 그리고 지하 주차장에서 제 사무실이 있는 6층까지 걸어 올라가는 정도입니다.(게으름의 끝판왕 ㅋㅋㅋ)그래서 뱃살은 아직 후덕하고, 저의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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